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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 갈변 방지할 수 있는 효과적인 관리 방법 모음

사과는 반달 씨가 가장 좋아하는 과일 중 하나이다. 사과즙으로 간단하게 아침 대용으로도 섭취하며 식사 후 후식에도 아주 좋다. 그 사과를 잘라두고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면 금방 색이 변하는 과정 이를 갈변 현상이라고 부른다. 노란색으로 빛나던 사과가 갈색으로 변하면 먹어도 되는지 의심을 가진다. 오늘은 사과가 갈변이 생기는 이유와 갈변을 방지할 수 있는 효과적인 관리 방법을 살펴보겠다. 사과갈변 맛있게 먹고 깎아 둔 사과는 공기 중에 노출되면 사과 속에 들어있는 폴리페놀옥시데이스 (Polyphenol Oxidase) 성분이 산소와 만나 페놀성 화합물을 산화하는 중에 갈변이 일어난다. 또한 영양소 일부분과 비타민도 파괴된다. 결국 색이 변하지 않도록 하려면 산소와 만나는 것을 차단해 주거나 산화 효소가 활..

굽네치킨 영업시간과 메뉴 알림

굽네치킨 한국의 치킨 브랜드이다. 2005년 3월 경기도 김포시에 1호점(김포 북변점)을 개점하고 7월에 2호점(김포 사우점)을 개점하며 프랜차이즈를 시작했다. 기름기 많은 후라이드 치킨 등을 안 좋아하는 분들에게 구운 치킨이라는 희소식을 안겨주며 틈새시장을 공략했다. . 1. 영업시간 국내 모든 굽네치킨 영업점들은 크게 평일만 영업하는 곳과 매일 영업하는 곳 두 분류로 나뉜다. 평일 영업 : 12시 ~ 24시까지 매일 영업 : 12시 ~ 01시까지 치킨은 배달음식인지라 새벽까지 영업을 많이 하는듯하다. 2. 메뉴 1. 굽네 갈릭 마왕 한국인이 좋아하는 마늘향이 코끝을 찡하게 하고 생각보다 달달하다. 2. 굽네 볼케이노 볼 맛은 생각했던 것보단 나지 않고 맛있는 매운맛이다. 소스 또한 맛있어서 소스만 따..

가슴이 답답하고 아파요, 의심을 해보자.

가슴 통증으로 가끔 고통을 호소한다. 갑작스레 가슴이 답답할 때엔 어느 부분을 의심하여 그 문제점을 바로 알아보자. 1. 역류성식도염 역류성 식도염의 대표적인 증상으로는 위산 역류와 흉부 작열감이 있다. 가슴이 타는 듯한 흉부 작열감과 신물, 헛구역질 등 식도 점막과 접촉하여 생기며, 식후 약 30분 이내에 나타난다고 한다. 가슴이 답답할 때에 나타나는 역류성 식도염은 위산이 많이 부족한 사람들에게 나타나는 증상이라고 한다. 증상을 방치하면 식도암이나, 위암으로 발전할 수 있는 만큼 꼭 잊지 말고 적극적인 치료가 필요하다. 2. 공황장애 공황장애는 신체적이나, 정신적으로 극심한 고통을 유발하며, 꼭 정신적으로 문제가 생겨서 나타난다기보다는 내 몸상태와 마음의 건강상태가 극심히 저하되어 나타나는 병이다. ..

인쇄에 사용되는 종이 규격 중 A형, B형에 대해

종이 paper 우리가 실제로 많이 사용하는 종이 사이즈는 많이 아시는 것처럼 A4용지입니다. A4 용지에도 단위가 있는걸 아시나요? 아시면 이번 포스팅 내용을 더욱 이해하시기 쉬우실 겁니다. 먼저 종이 규격, 판형에 설명 전 설명 하나 들어갑니다. '우리 함께 이 종이 사이즈를 사용하기로 약속해요' 종이 크기는 수많은 표준이 있는데 나라와 시기에 따라 다릅니다. 이어 소개 할 B형 판형은 국제표기 B형보다 출판물로 많이 쓰이는 일본에 국가표기 : JIS B형 변형판을 설명할 예정입니다. 우리나라는 국제 표준을 기준으로 종이를 제작을 합니다. [예:A형, B형, C형] 국제 종이 크기 표준은 IS0 : 216입니다. 이를 따라 제작한 종이들은 각 판형마다에 이름이 다릅니다.또한 표기법은 첫번째로 오는 숫..

☆ Printing 2021.04.12

행동을 통하여 눈물을 멈추는 법

첫 번째. 호흡 눈물은 내 감정의 변화로 나타나는 반응이기에 호흡을 조절하여 마음이 진정되면 눈물이 멈추는데 도움이 된다. 슬펐던 기억을 떠올랐다거나, 슬픈 사건이 발생한 상황이라면 내 마음을 진정시켰을 때에 눈물을 멈출 수 있다. 명상하는 것처럼 호흡에 집중하여 감정을 조절해보고 내면의 평화를 이뤄보자. 눈물이 나올 것 같다면 천천히 코로 깊게 숨을 들이마시고, 입으로는 천천히 호흡을 내뱉는다. 눈물이 나오려는 순간에 한 번의 깊은 호흡을 통하여 마음을 안정시킬 수 있다. 두 번째. 눈 움직이기 내 눈물을 누군가에 보이거나, 감정을 드러내고 싶지 않은 상황에 직면한다면 그때 눈을 움직여주면 눈물 제어에 도움이 된다고 한다. 일부 연구결과에 따르면 눈의 깜박임을 통하여 눈물의 흐름을 통제할 수 있다고 한..

속아도 꿈결 / 꿈, 자각몽에 대해

. 속아도 꿈결 드라마. 누가 뭐래도의 후속으로 방영 중인 최정우, 박준금, 류진, 박탐희 주연의 KBS1 일일 드라마 부모 그늘 아래 복닥복닥 살 때는 미운 정 고운 정 그래도 내 부모, 내 형제 아끼며 살다가 제각기 가정 꾸리고 뿔뿔이 흩어지면 까딱 남보다 못한 세상. 어쩌다 만나 어색하면 다행이고 서로 심기나 건드리기 일쑤니, 차라리 안 보고 사는 게 낫지, 하는 집, 적지 않다. 이 드라마는 그런 가족들이 무엇을 놓치고 살아가는지 보여주는 이야기다. 안 보고 사니 모르고, 모르니 갈수록 멀어져 이젠 남처럼 사는 금가네가 진짜 생판 남인 강가네를 만나 뒤늦게야 자꾸 보고 부대끼며 비로소 서로의 속내와 처지를 속속 알게 된다. 이 드라마는 두 가정의 이야기를 통해 함께 어우러져 살아갈 때 더 큰 행복..

카카오톡 코로나19 QR코드 흔들어서 쉽게 이용하세요

2차원 적인 매트릭스 형태로 이루어진 바코드.QR [Quick Response]의 약자이다. Quick Response로 부르지 않고 QR코드로 부른다. 한글로는 '정보 무늬'라고 한다. 코로나19로 인해 어딜 가든 방문객 리스트를 수기로 작성하거나 QR코드 전자출입명부를 작성한다. QR코드를 인증 / 스캔 하여 이용자들에 방문기록을 제출한다. 방문 전에 QR코드를 찾아서 대기하면 좋지만 그렇지 못한 경우 아주 손쉽게 우리가 자주 쓰는 카카오톡으로 QR코드를 쉽게 이용하는 법을 알려드리려고 포스팅한다. 1. 카카오톡을 연 후 설정(점 3개 모양) 클릭 2. 두 번째 실험실 클릭 3. 쉐이크 기능 클릭 4-1. QR 체크인 - QR코드 생성 발급 4-2. 코드스캔 - QR코드를 스캔(4번 같은 경우 많이 ..

명함 제작 하는법 / 일러스트레이터로 간단 명함제작

명함, Business cards 자기 자신에 회사나, 소속 등을 표기한 카드. 성명, 직급, 회사, 주소, 전화번호 등을 표기한다. 간단하게 명함 제작하는 법을 포스팅하려 합니다. 사진↓설명 순으로 작성했으니 참고 부탁드립니다.그럼 시작 합니다. 전 주로 어도비사에 일러스트레이터(AI)를 사용합니다. *사용한 프로그램은 일러스트레이터 2020 ver.입니다. 먼저 새로 만들기 문서 창에서(단축키 Ctrl+N) 명함이 가로형인지(예: 90x50), 세로형인지(예: 50x90) 선택한 후 아트보드에 폭과 높이를 설정합니다. 명함 사이즈가 90x50(가로형) 이면 폭 90, 높이 50이 맞습니다. 고급옵션은 -색상모드는 CMYK / 레스터 효과(해상도) 300 ppi가 인쇄 기본 선택입니다. 도련[Bleed..

☆ Printing 2021.04.07

커블 플렉스 / 커블 와이더 2+1

커블 플렉스 허리디스크는 아니고, 어느 지인이 한번 앉아보라 추천하여 이마트로 장 보는 김에 거기 있는 커블와이더 제품을 테스트해보았다. 과연 허리 부분을 밀어주는 지렛대 원리로 허리가 좋지 않은 사람들에게는 괜찮은 제품이었다. 커플 와이더 제품에 구매에 대해 알아보는 중 신제품이 나와서 포스팅한다. 현재 에이블루 에서 브라운&샐리 커블 브라운 앤 프렌즈 에디션이 판매 중이다. 하나만 구매해도 무료배송이며 선착순으로 더스트백도 증정한다고 한다. 알고 보니 커블 체어는 종류가 두 가지였다. 와이더 / 컴피 두 종류에 차이점 중 와이더는 컴피보다 사이즈가 크고 허리 지지력이 강해 장시간 오랜 시간 앉아 지내는 분들께 중점을 두고 있고 컴피는 허리 부분의 탄력이 와이더보다 약하고, 전체적으로 슬림하므로 체형이..

벚꽃 구경 하다. 벚꽃 명소 몇가지

요즘 개화한 벚꽃은 벚나무에서 피어나는 꽃이다. 색상은 크게 두 종류로 분홍색, 또는 하얀색 색상이며 대표적인 꽃말은 아름다운 정신, 정신적 사랑 삶의 아름다움이다. 또한 벚꽃은 관상용으로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인기가 많으며, 특히 봄바람에 흩날리는 꽃잎이 만들어내는 순수 자연은 1년에 한 번 보는 장관이다. 벚꽃에 자체적인 향은 다른 꽃들과 달리 향이 매우 미미하기 때문에 벚꽃에 직접 코를 가져다 대고 맡아보지 않고서는 확연히 느끼기 힘들다. 하여 벚꽃 향이라고 시중에 판매하는 향들은 인조 향기이며, 즉 사람이 만든 냄새라는 거다. 다른 꽃의 향기를 적절히 섞어 혼합 한 것에 불과하다고 한다.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벚꽃축제들이 제한이 생겼지만 다른 시점으로 바라보면 참 이제 봄이 왔다는 것을 느낄 수 ..